GSK 항우울제 Paxil, 법정 소송 접수

2004-08-27 00:00:00

GSK는 회사의 항 우울제 Paxil가 청소년의 자살을 증가시킨 부작용 문제로 많은 미국 피해 아동들의 부모들이 소송을 제기하여 주목을 끌고 있다. 회사 대변인은 9월 6일 이러한 많은 소송 건을 접수했다고 확인하였다. GSK는 임상 실험에서 이러한 문제가 발생했다는 사실을 부인하고 이 소송에 대항하겠다 고 결정하였다. 적어도 한 건은 집단 소송이었다.
 
Paxil은 GSK의 거대 품목이나 값싼 일반 약이 출시되면서 인기가 하강되고 있다. 그러나 제약회사가 임상실험 발표에서 마케팅에 걸림돌이 되는 나쁜 결과는 빼고 발표한다는 비판을 받고 있는 실정이다.   
 
Paxil의 경우 소아용으로는 허가 받지 못해서 의사들이 자신들의 판단으로 포장을 제거하고 이 약물을 아이들에게 투여하였다는 것이다. 그러나 여러 임상 실험에서 아동과 청소년에게도 사용에 대한 실험을 실시한 바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실험에서 관찰된 사항을 근거로 소송에 맞서겠다는 것이다. Paxil에 대한 성인 사용에서도 발생한 문제로 여러 소송이 걸려있다고 한다.
 
(2004.08.27.외신부 medienglish@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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