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병원, 메르스 심리 지원 프로그램 운영

2015-06-16 17:07:03

불안·스트레스·외상 후 스트레스장애 주민 대상

충북대학교병원이 메르스 관련 ‘재난 심리 지원 프로그램’ 운영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충북대병원은 메르스와 관련해 불안, 스트레스,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 등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재난심리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상자는 ▶메르스 치료 후 퇴원한 환자 및 보호자 ▶메르스로 인한 격리 해제자 및 보호자 ▶메르스 관련 보도로 스트레스를 체험하고 있는 일반 지역 주민 등이다.

한정호 충북대병원 대변인은 “이번 ‘재난심리 지원 프로그램’은 충북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외래에서 상시 운영된다. 모든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의 진료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김선호 기자 ksh@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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