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병원, 한국공공정자은행 유치 ‘본격화’

2015-06-17 14:55:45


부산대병원이 난임문제 해결을 위한 한국공공정자은행 설립유치를 본격화 하고 있다.

지난 16일 한국공공정자은행설립추진위원회(박남철 교수, 부산대병원 비뇨기과)는 국회 의원관에서 ‘공공정자은행 무엇이 문제인가?’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새정치민주연합 이목희의원을 비롯하여 생식의학, 남성학, 생명윤리학, 법학 분야 전문가, 난임환자 지원 시민단체, 언론 인등의 100여명이 참여하여 공공정자은행의 설립과 운영에 관한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현재 한국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공공정자은행 시스템이 유일하게 없으며 설립과 운영을 위한 지원과 관련 법규정이 미비한 상태다.

토론회에서 박남철 추진위원장은 “국가의 저출산 문제와 난치성 불임을 위해 정자은행이 공공부분에서 설립․운영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선호 기자 ksh@medifonews.com
< 저작권자 © Medifo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본 기사내용의 모든 저작권은 메디포뉴스에 있습니다.

메디포뉴스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 416 운기빌딩4층 (우편번호 :06224)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서울아 00131, 발행연월일:2004.12.1, 등록연월일: 2005.11.11, 발행•편집인: 진 호, 청소년보호책임자: 김권식 Tel 대표번호.(02) 929-9966, Fax 02)929-4151, E-mail medifonews@medif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