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퇴치 공헌 간호사 두명, 공로상 수상

2015-09-24 15:36:48

대한신장학회로부터 경희의료원 조명숙, 장소형 간호사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퇴치에 공헌한 간호사 두 명이 대한신장학회로부터 공로상을 받았다.

경희의료원(의료원장 임영진) 인공신장실 조명숙, 장소형 간호사가 지난 19일(토) 대구 호텔인터불고 엑스코에서 열린 ‘제35차 대한신장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공로상을 수상했다.

대한신장학회는 지난 6월 강동경희대병원 인공신장실 메르스 확진환자 발생 시 있었던 입원 격리 조치에 대해 강동경희대병원 인공신장실 근무가 가능한 간호사 26명을 파견한 바 있다.

이에 대한신장학회는 이번 추계학술대회에서 파견 근무를 지원했던 모든 간호사에게 공로상을 전달했다.

공로상을 받은 조명숙, 장소형 간호사는 "인공신장실에 근무하며 환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킨다는 사명감이 있다면 당연한 일"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배준열 기자 jun@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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