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병원 여의사회, 어려운 환자에 성금 전달

2015-11-09 16:39:47


가천대 길병원 여의사회는 9일 사회사업실에서 여의사회 회장 백혜정 안과 교수, 서향순 사회사업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어려운 이웃을 위한 소정의 성금을 환자 보호자들에게 전달했다.

가천대 길병원 여의사회는 2008년부터 매년 환자 중 형편이 어려운 환자들을 사회사업실을 통해 추천받아 회원들이 모은 소정의 성금을 전달해오고 있다.

올해는 하지 마비 상태에서 재활치료 중인 이모(35)씨, 사업 실패 후 자립을 위해 재취업했으나 폐암 4기 진단을 받아 치료 중인 최모(61)씨, 기초생활수급자로 탈장 치료를 받고 있는 김모(58)씨 등 3명에게 성금을 전달했다.

백혜정 교수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 투병 중인 환자분들께서 힘을 내 치료받으셨으면 하는 바람으로 매년 작은 정성을 전달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선호 기자 ksh@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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