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르기스스탄 지진 복구 성금 6백만원 전달

2015-12-15 09:24:28

대구·경북 국제교류협의회, 한국-키르기스스탄협회 주한 대사관에


대구·경북 국제교류협의회(공동의장 권영진, 김관용, 신일희)와 한국-키르기스스탄협회(회장 차순도)는 최근 지진이 발생한 키르기스스탄에 복구 성금 6백만원을 전달했다.

성금 전달식은 12월 11일 차순도 한국키르기스스탄협회장, 강경문 대구․경북 국제교류협의회 협력국장 등 4명이 주한키르기스스탄 대사관 맬리쓰 마마달리브 대리대사를 방문한 자리에서 진행됐다.

차순도 한국키르키스스탄협회장은 “지진으로 고통받는 키르기스스탄 국민들에게 작은 위로와 치유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 하루빨리 지진현장이 복구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키르기스스탄은 지난 11월 18일 굴차(Gul'cha)지역 일원에서 규모 5.5의 지진이 발생해 큰 피해를 입었다.

대구·경북 국제교류협의회는 지역에 대규모 국제행사가 늘어나면서 2008년 계명대학교 총장, 대구광역시장, 경상북도지사가 공동의장으로 창립한 순수 민간외교 단체이다. 한국-키르기스스탄협회도 같은 해 발족하여 국가간 교류와 한국의 이미지를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

특히 한국-키르기스스탄협회는 60여명의 회원이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 교직원으로 구성되어 의료봉사, 결식아동돕기, 의약품 지원, 고아원 지원사업 등을 진행하며 116년 동산의료원 정신인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김선호 기자 ksh@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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