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우수검사실 인증 재획득

2016-01-14 11:51:42

2000년부터 인증 유지···대외적 검사 신뢰성 보증


충북대학교병원(원장 조명찬)은 진단검사의학과가 최근 대한진단검사의학회로부터 우수검사실 신임인증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2017년 12월31일까지 우수검사실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이번 심사는 미국 CAP(검사실정도관리기관) 제도를 기본으로 제정된 전체 13개 분야 총 1천658개 문항의 항목을 검사실 현장에서 심사하는 방식으로, 인력과 교육, 정도 관리 업무와 질 향상 관련 활동, 안전 및 시설설비에 대한 내용을 평가했다.

충북대병원의 우수검사실 인증은 대외적으로 검사의 신뢰성을 보증하는 의미로, 검사결과를 신뢰할 수 있으며, 다른 기관으로부터 검사를 의뢰받을 수 있고, 각종 임상연구에 검사결과를 사용할 수 있는 근거를 받게 되며, 의료기관 평가나 JCI인증(국제의료기관평가위원회 인증) 및 보험심사평가 등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다.

충북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는 지난 2000년부터 매년 우수검사실 인증을 유지하고 있다.




김선호 기자 ksh@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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