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커피명가, 전북대병원에 후원금 전달

2016-01-14 14:20:28

커피 판매수익금 100만원 불우환우 진료비로 쾌척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강명재)은 커피전문점인 ‘익산 커피명가’(대표 김남희)에서 불우환우를 위한 사랑의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익산 커피명가에서는 지난해에도 손님들의 판매 수익금을 모아 불우 소아청소년의 진료지 지원을 위해 100만원을 쾌척하는 등 매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의 온정을 베풀고 있다.

김남희 대표는 “비록 많은 돈은 아니지만 커피명가를 방문한 손님들의 정성이 십시일반 모아진 것인 만큼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는 형편이 어려운 환우를 위해 소중하게 쓰여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명재 병원장은 “손님들의 정성을 모아준 익산 커피명가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리며 전달된 기부금은 치료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는 불우 환우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김선호 기자 ksh@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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