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병원, 관상동맥우회술 적정성 평가 1등급

2016-03-29 12:27:28

심평원 평가 결과, 허혈성 심장질환자 치료 잘하는 병원 인정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강명재)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이 실시한 관상동맥우회술 적정성평가에서 1등급을 받으며 심장수술을 가장 잘하는 병원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20137월부터 20146월까지 허혈성 심장질환 환자에게 관상동맥우회술을 실시한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 79곳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주요 평가 항목은 수술건수 수술시 내흉동맥을 사용하는 비율 퇴원시 아스피린 처방률 재수술 비율 수술 후 사망률(30일내)과 수술 후 입원일수 등이다.

 

관상동맥우회수술은 가슴을 열어 막힌 심장동맥에 대체 혈관을 연결해주는 수술이다. 적정성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는 것은 심장동맥이 막히는 심근경색이나 좁아지는 협심증 등 허혈성 심장질환자의 치료를 잘하는 병원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허혈성 심장질환 환자수는 인구 10만명당 20031032명에서 20141626명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연령별로는 남성은 60, 여성은 70대 환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강명재 병원장은 관상동맥우회술은 복잡한 기술이 필요한 수술로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는 것은 우리 병원의 의료질 수준이 매우 높다는 것은 의미한다. 지역민이 믿고 찾을 수 있는 병원이 될 수 있도록 최고수준의 의료질과 진료환경을 갖추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선호 기자 ksh@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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