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병원 박대환 교수, 미용성형외과학회 ‘한국 대표’

2016-03-29 14:55:10

“대한민국 성형의 우수성을 알릴 터”…대구에서 4월30일 심포지엄

대구가톨릭대학병원 성형외과 박대환 교수(사진)가 지난 31일 세계미용성형외과학회(ISAPS)의 한국 대표로 취임했다.

 

ISAPS(International Society of Aesthetic Plastic Surgery)1970년 설립된 단체로 멤버십간 최상의 표준 지침을 세우고, 전 세계적으로 환자의 안전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을 시행하는 것을 미션으로 운영되고 있는 단체이다. 현재 100여개의 나라가 참여하고 있고 회원수는 3,000여명으로 Aesthetic Plastic Surgery 저널 발행 등 학문적인 지식을 공유하는 세계적인 열린 포럼이다.

 

박 교수는 성형외과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높은 명성을 가지고 있다. 국제강연 및 저서, 다수의 SCI 논문 출판 등 한국을 대표하기에 적합함을 인정받아 세계미용성형외과회원의 투표 절차를 거쳐 ISAPS 한국 회장으로 선출 됐다.

 

앞으로 4년간 박 교수는 세계미용성형외과 회장을 보좌하며 각종 학술활동, 봉사활동, 국제미용성형 동향조사활동 등에 관여하게 된다. 세계미용성형외과가 주관하는 강연의 연자로도 참석하게 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한국대표로서 매년 세계미용성형학회 한국심포지엄을 개최하고, 학회 행사에 참석하여 한국 성형외과 의사를 추천하는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박 교수는 앞으로 세계 미용 발전에 이바지하고, 대한민국 성형의 우수성을 알리겠다. 세계미용성형학회가 더욱 활기차고 영향력 있는 학회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박 교수는 다음달 30일 대구 노보텔에서 대구의료관광산업진흥원과 덱스코 등의 지원으로 한국 최초로 세계미용성형학회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김선호 기자 ksh@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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