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김종일 간호부장 취임

2017-03-03 11:02:57

에이치플러스(H+)양지병원(이사장 김철수) 은 3일 김종일 前 세브란스 재활병원 간호부장을 신임 간호부장으로 선임했다.  

김종일 신임 간호부장은 연세대학교 간호학과, 동대학원 보건대학원을 졸업했고 대한간호협회 서울시 강서구 간호사회 회장, (사)한국항공우주의학협회 부회장, 강릉 원주대학교 간호학과와 제주 한라대학교 간호학과 겸임교수,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외래교수를 거쳐 연세 세브란스병원 간호교육부장 및 외래응급실 부장을 역임한 바 있다.

김종일 신임 간호부장은 “국내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의 중책을 맡게되어 기쁘고 대학병원의 경험을 살려 병원에서 가장 많은 인력을 이끌고 가야할 간호부장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김선호 기자 ksh@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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