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안암병원, 55병동 증설 오픈 기념식 개최

2017-05-17 13:58:48

16일 기념식, 신장내과·내분비내과 병동 총 52병상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원장 이기형)이 55병동을 16병상 증설해 오픈했다. 병원은 지난 5월 16일 오후 2시 55병동에서 기념식을 개최하고,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55병동은 지난 4월 무균병동이 다른 곳으로 확장이전하며 증설 공사가 진행됐으며, 이번에 늘어난 16병상(5인실 3개, 1인실 1개)을 포함해 모두 52병상을 갖추고 신장내과·내분비내과 병동으로 환자의 입원치료를 담당하게 됐다.


이기형 고대 안암병원장은 기념식 인사말을 통해 “병동 증설과 관계된 모든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애써주셔서 고맙다”며 “이번 병동 증설을 통해서 고품질 의료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조상경 신장내과장은 “여러분의 노고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특히 공사 중 불편을 감수해주신 환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새로운 병실마련을 계기로 신장내과가 재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손락훈 기자 kuni1202@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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