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성모병원, 뇌혈관 조영술·시술 2000례 달성

2017-07-18 16:53:45

2014년 2월 첫 진료 시작 올해 7월까지 2118건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병원장 김영인)이 ‘뇌혈관 조영술 및 시술’ 2000례를 달성했다고 17일 밝혔다.


국제성모병원은 지난 2014년 2월 첫 진료를 시작한 이후 올해 7월까지 2118건의 뇌혈관 조영술 및 시술을 시행했다.


국제성모병원 뇌신경센터 조진모 교수(신경외과)는 “이번 성과는 관련 의료진과 부서의 협업으로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의료시스템으로 지역주민들에게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뇌혈관 조영술은 뇌혈관의 상태와 뇌혈관질환(뇌졸중, 뇌동맥류, 뇌지주막하 출혈 등)을 진단하기 위해 시행하는 검사법으로, 사타구니 부위의 대퇴동맥에 부드럽고 가는 특수 철사를 넣어 조영제를 주입하고 X-선 촬영을 하는 방법으로 실시한다.



손락훈 기자 kuni1202@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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