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성모병원, 암환자 회복력 향상 임상실험 실시

2017-07-20 13:35:09

암환자 산림욕 전후 혈액지표, 신체지표 및 설문조사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병원장 김영인)이 국립산림치유원(원장 연평식)과 암환자의 회복력 향상에 미치는 산림욕의 효과성 검증 연구라는 주제로 임상실험을 실시한다.


이번 연구는 암환자의 산림욕 전후 혈액지표, 신체지표 및 설문조사를 통해 산림욕의 효과에 대해 검증하기 위한 연구다.


참여 대상자는 만 19세~70세의 남녀 성인암환자이며, ▲입소일 기준 3개월 이내 암 관련 수술을 시행한 자 ▲식품 알레르기가 있는 자 ▲골 전이, 병리학적 골절 등에 의한 우려 등으로 운동 참여가 어려운 자 ▲근/골격계에 이상 진단을 받아 보행이 불가능한 자 ▲중증 심폐 질환이 있어 운동 프로그램 진행이 어려운 자 ▲문맹인 경우에는 참여가 제한된다.


연구는 참여자를 실험군과 대조군으로 분류해 진행한다. 실험군은 혈액검사, 설문검사, 운동기능 평가, 암 관련 운동·식이·심리 교육 후 13박 14일 동안 국립산림치유원의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대조군은 검사 및 교육 후 일상생활을 하게 된다. 대조군 참여자에게는 연구 종료 후 산림치유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연구 문의는 국제성모병원 암치유교육센터(032-290-3488)로 하면 된다.



손락훈 기자 kuni1202@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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