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병원, 환우를 위한 찾아가는 미술전 개최

2017-08-28 15:21:52

28일부터 한달간 본관 2층 정신건강의학과 외래 복도서 50여점 유화작 전시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강명재)이 28일부터 내달 29일까지 한 달간 본관 2층 정신건강의학과 외래 복도에서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찾아가는 미술전시회를 개최 중이다. 



28일 전북대병원에 따르면 한국미술협회 소속 작가들과 미술대학 출신 작가들로 구성된 ‘선아트 갤러리’ 초청 전시회로 이뤄지는 이번 행사는 병원을 찾은 환자와 보호자들의 심리적 안정을 돕고 미술작품을 통한 정서함양을 위해 마련됐다. 

환우와 보호자들의 접근성이 좋은 본관 2층 정신건강의학과 외래 복도에 설치된 전시장에는 한국미술협회 소속 작가 15명의 작품 20여 점과 명지대와 성신여대 경희대 등 대학생 작품 연합 30여 점 등 50여 점의 유화작품이 선보이고 있다.

전북대병원 관계자는 “병원생활로 지쳐있는 환자 및 보호자들이 미술작품을 통해 정신적인 피로감을 덜어내고 안정감을 회복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선호 기자 ksh@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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