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병원, 노사협상 타결

2017-09-21 12:30:22

임금 3.5% 인상,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등 합의

전남대학교병원과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전남대병원지부는 2017년 임금단체협상에서 지난 20일 오후 2시부터 21일 오전 7시까지 16시간의 마라톤 협상 끝에 최종 합의했다.

21일 전남대병원은 이같은 소식을 전하면서 “이에 따라 병원 진료와 업무는 평소와 같이 정상적으로 운영된다.”고 밝혔다.

이날 주요 합의 내용은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은 정부가이드라인에 따라 시행 ▲임금 3.5% 인상 등이다.

윤택림 병원장은 “노사가 양보와 타협으로 합의를 이뤄 파업을 면하게 된 것을 다행으로 생각한다. 노사가 더욱 협력해 전국 최고수준의 환자중심 스마트병원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김선호 기자 ksh@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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