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병원 환경미화원, 불우환우에 사랑의 후원금

2017-09-28 16:16:46

십시일반 모은 200만원 후원… 치료중인 불우환우 4명에 전달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강명재)의 환경미화를 담당하는 청소관리 직원들이 추석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의 손길을 펼쳤다. 

28일 전북대학교병원에 따르면 병원의 청결한 환경을 책임지고 있는 ㈜에스홀딩스 소속 직원들이 실시일반 모은 200만원을 불우환우를 위해 써달라고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병원에 근무하고 있는 청소관리 직원들이 폐지 및 공병 판매 등을 통해 틈틈이 모은 것으로,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는 형편이 어려운 4명의 환우들에게 지원됐다. 

강명재 병원장은 “힘든 일을 하시면서도 더 힘들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미화원 여러분들에게 존경과 감사를 표하며  성금을 받은 4명의 환우들이 쾌유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선호 기자 ksh@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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