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ar East 한국관 운영으로 제약산업 알린다

2018-03-02 10:17:33

국내 제약·바이오 관련 기업 및 국내 임상 CRO, 임상시험 센터 총 19개 회사 참가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 한국임상시험산업본부(이사장 지동현)와 함께 1부터 2일까지 제약·바이오 기술 혁신 분야 컨퍼런스 및 전시회인 싱가포르 Phar East에서 한국관을 운영했다고 2일 밝혔다.  

Phar East 한국관 운영은 싱가포르를 중심으로 국내 제약·바이오 관련 기업의 해외 투자 유치 및 해외 진출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국내 제약·바이오 관련 기업 및 국내 임상 CRO, 임상시험 센터 총 19개 회사로 운영됐다. 

Phar East는 2008년 BioMedical Asia로 시작해, 2009년부터 BioPharma Asia라는 이름으로 진행됐고, 올해 새로운 행사 명칭인 Phar East로 새롭게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최신 정보를 공유 및 파트너쉽 구축을 위한 컨퍼런스 & 전시회 그리고 해외 투자 유치를 위한 기업 IR 발표 섹션으로 진행됐다.

기업 IR 발표는 한국관 참여 기업 중 바이오 관련 기업 9개 회사가 참가해 10분간 글로벌 투자자들을 포함한 Phar East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싱가포르 Phar East 전시회에서 한국관 운영을 통해 해외 투자 유치 및 국내 바이오 기업의 우수성을 제고하여 국내 기업의 글로벌 진출 기반을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국내 중소기업 및 벤처기업의 해외 진출을 도모하고자 ▲한국관 공동부스(50sqm) 활용 ▲컨퍼런스 및 전시회 티켓 제공(기업 당 최대 2명) ▲컨퍼런스 기업 IR 발표 기회 제공 등의 혜택을 지원했다고 진흥원 측은 전했다. 

또한, 진흥원은 싱가포르의 투자 동향 및 아세안 지역 시장 현황을 소개하고, 모의 기업 IR를 통한 피칭 방법 및 전략 등 전반적인 기업 IR 발표에 대한 팁과 노하우를 제공해 국내기업의 해외 투자 유치를 지원했다고 설명했다. 

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싱가포르 한국관 운영과 같이 국내 제약산업 및 기업의 브랜드 가치 제고하고 해외 진출이 어려운 중소·벤처기업의 진출을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도 국내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마케팅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홍숙 기자 hs@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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