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찬 교수 , 중국국제심부전학회 기조강연

2018-03-14 19:51:35

충북대학교병원은 3월 16일부터 18일까지 중국 북경에서 열리는 ‘중국국제심부전학회(The china international Heart Failure Congress 2018)에서 심장내과 조명찬 교수가 ’아시아 심부전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을 하고 한중합동심포지엄 사회를 맡는다고 14일 전했다.

조명찬 교수는 현재 대한고혈압학회 이사장직을 맡고 있고, 아시아-태평양 심부전학회 및 아시아 심부전 네트워크 회장으로 있다. 대한민국 심장질환 치료의 노하우를 해외와 공유해 글로벌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한국인에 최적화된 치료 방법을 찾기 위한 다양한 연구를 주도하고 있다.


김선호 기자 ksh@medifonews.com
< 저작권자 © Medifo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본 기사내용의 모든 저작권은 메디포뉴스에 있습니다.

메디포뉴스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 416 운기빌딩4층 (우편번호 :06224)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서울아 00131, 발행연월일:2004.12.1, 등록연월일: 2005.11.11, 발행•편집인: 진 호, 청소년보호책임자: 김권식 Tel 대표번호.(02) 929-9966, Fax 02)929-4151, E-mail medifonews@medif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