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과만 레지던트 1년차 지원 미달

2020-12-03 10:46:24

정형외과, 4명 정원에 9명 지원

삼성서울병원의 2021년도 레지던트 1년차 모집 결과 소아청소년과만 유일하게 정원이 미달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서울병원은 2일 2021년도 레지던트 지원현황을 발표했다.

가정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산부인과, 응급의학과 등은 정원에 맞게 채워졌다.

내과, 병리과, 성형외과, 영상의학과, 외과, 정형외과 등은 정원보다 넘게 지원했다. 정원 대비 가장 많이 지원한 곳은 경쟁률 2.25%를 보인 정형외과였다. 4명 정원에 9명이 지원했다.

하지만 이 중 소아청소년과만 정원에서 미달됐다. 소아청소년과 정원 8명 중 3명만 지원해 0.38%의 지원률을 보였다.



신대현 기자 sdh3698@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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