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뉴렌, 획기적 치매약 개발 기대

2006-10-17 05:11:00

쥐 실험에서 기억력 손실중단 등 효과 확인

뉴질랜드 오클랜드 소재 뉴렌(Neuren) 제약회사는 수 십억 달러 매출 가능성을 기대하는 기억력 손실 예방약을 개발 중에 있다고 발표했다.  
 
과학자이고 교수인 그루크만(Peeter Gluckman)씨는 뉴렌 사의 NNZ-2591이 심한 알쯔하이머 상태와 동일한 쥐에게 실험한 결과 기억력 손실을 중단시킨 효과를 확인했다고 한다.  
 
쥐를 대상으로 파킨슨 증세 쥐에게 실시한 이 약물의 실험에서 수주일간 걷기 개선 효과를 나타냈다고 보고했다.
 
이 물질이 약으로 개발 될 경우 경구 알약이 될 것이며 이미 특허가 되었고 독성 실험에서 안전성이 확인되었다고 그는 언급했다.  
 
뉴렌 측은 알쯔하이머 질환이 전 세계적으로 2009년까지 약 45억 달러 시장으로 예측하고 있다.   파킨슨 성 활동 치료 역시 전 세계적으로 약 24억 달러 시장을 나타내고 또한 파킨슨 성 치매 역시 10억 달러 시장을 보이고 있다.  
 
이 약물은 치매와 활동 장애 두 가지 모두 치료할 수 있다 고 뉴렌사의 CEO인 크라크(David Clarke)씨는 경쟁우위성을 설명했다. 이 약물은 또한 노화에 관련된 기억력 상실에도 예방 효과를 나타낸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 약물이 시판되려면 6~7년이 소요될 것으로 예측된다. (자료: New Zealand Herald) 
 
김윤영기자(yunyoung.kim@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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