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바이오텍에서 재배한 노루궁뎅이버섯이 위궤양을 물론 신경쇠약, 소화기계 암 및 수술후 재발방지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노루궁뎅이버석의 효능과 관련, 일본에서는 최근 신경세포 성장인자(NGF; Nerve Growth Factor)의 생합성을 촉진시키는 헤리세논 D와 에리나신 C가 들어있다는 실험결과가 밝혀지면서 치매예방 건강식품으로 자리잡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지현 기자(jhchoi@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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