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항응고제 치료제들의 원외처방이 2024년 대비 2025년 약 10% 감소했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에 따르면 주요 항응고제 시장(오리지날
기준)은 2024년
2330억원에서 2025년 2095억원으로 10.1% 감소했다.
다이이찌산쿄의 ‘릭시아나(성분명
에독사반)’는 시장의 전반적인 하락세에도 유일하게 증가했다. 원외처방
매출을 살펴본 결과 2024년 1174억원에서 2025년 1217억원으로 3.6%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에 따라 시장 점유율도
50.4%에서 58.1%로 확대됐다.
반면 BMS의 ‘엘리퀴스(성분명 아픽사반)’는 2024년
742억원에서 2025년
491억원으로 33.9% 줄어들며 점유율도 31.9%에서 23.5%대로 내려왔다.
바이엘의 ‘자렐토(성분명
리바록사반)’는 2024년
314억원에서 2025년 298억원으로 4.9% 감소했다.
베링거인겔하임의 ‘프라닥사(성분명
다비가트란)’는 2024년
98억원에서 2025년 87억원으로 11.4% 하락했다.
리바록사반 제네릭 제품들은 그 규모가 267억원에서 278억원으로 성장했다. 주요 제네릭 제품들을 보면 한미약품의 ‘리록스반’은
2024년 81억원에서
2025년 88억원으로, 삼진제약의 ‘리복사반’은 52억원에서 48억원으로 확대됐다.
종근당의 ‘리록시아’가 49억원에서
45억원으로 감소한 반면, 대웅바이오의 ‘바렐토’는 12억원에서 14억원으로 증가했고 유한양행 ‘유한리바록사반’은 9억원대에서 10억원대로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