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주과학회, ‘2026 심화교육과정’ 이수 정회원 모집 (~4/5)

2026-02-05 18:30:04


대한치주과학회(회장 설양조)가 치주과학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임상 실무 능력을 높이기 위한 ‘2026년 대한치주과학회 심화교육과정’을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화교육과정은 오는 2026년 5월 6일(수)부터 6월 10일(수)까지 1주일 간격으로 진행되며, 온라인 실시간 강의(5회)와 오프라인 핸즈온 세미나(1회)가 결합된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운영된다.

교육 커리큘럼은 임상가들이 가장 고민하는 ‘임플란트 주위염(Peri-implantitis)’의 처치와 관리에 중점을 뒀다. 

주요 강연으로는 ▲임플란트 주위염 치료의 개요(이중석 교수,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임플란트 주위염 최소화를 위한 수술 전략(임현창 교수, 경희대학교 치과대학) ▲이상적인 보철 디자인(정재은 교수, 관악서울대학교치과병원) ▲임플란트 연조직 표현형(박진영 교수,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비수술적 및 보조적 치료(김용건 교수, 경북대학교 치과대학) ▲삭제형 수술법(이동운 교수, 원광대학교 치과대학) ▲재생형 수술법(이정원 교수, 서울대학교치과병원) ▲유지 관리 치료(조영단 교수,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등이 마련돼 있다.

특히 5월 31일(일) GAO 강남사옥 세미나실에서 진행되는 ‘Hands-on seminar’는 대한치과의사협회 보수교육 점수 2점이 인정된다. 이 세션에서는 김남윤 원장(김남윤치주과치과의원), 차재국 교수(연세대학교 치과대학), 김윤정 교수(관악 서울대학교치과병원), 김상민 원장(창평성심치과의원)이 연자로 나서 비수술 및 수술적 치료, 기계적 합병증 처치에 대한 실습을 이끈다. 과정의 마지막 날인 6월 10일에는 박병규 원장(서울필치과), 이정태 교수(서울대학교치과병원), 송영우 교수(중앙보훈병원)이 실제 증례를 바탕으로 한 심도 있는 토론(Case based discussion)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과정을 이수한 회원에게는 이사회 심사를 거쳐 ‘심화교육 이수 정회원’ 자격이 부여되며, 학회 홈페이지 내 ‘온라인 정회원 치과 찾기 서비스’에 등록된다. 또한, 향후 3년간 연회비 및 학술대회 등록비가 면제되며, 병원에 게시할 수 있는 정회원 명패(40x40cm)가 증정된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24명으로, 등록 마감은 2026년 4월 5일(일)이며 신청은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대한치주과학회 김성태 학술이사는 “이번 심화교육은 대학병원 교수진과 개원가 고수들의 노하우를 집약한 과정”이라며 “임플란트 합병증 해결 능력을 한 단계 높이고자 하는 치과의사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문의는 대한치주과학회 사무국(02-725-1664, E.kperio206@gmail.com)으로 할 수 있다.
 


노영희 기자 nyh2152@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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