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DA, 막 세포 임파종 치료약 Velcade 허가

2006-12-13 04:52:00

희귀한 NHL임파종의 공격형 중 하나

FDA는 미국 밀레니움 제약회사에서 개발한 막 세포 임파종(MCL)치료제 Velcade에 대해 과거에 적어도 1회 다른 치료를 받은 환자에게 투여할 수 있도록 허가 받았다.
 
MCL은 희귀한 NHL 임파 종의 공격형 중 하나로 재발에 표준 치료가 없었다.  
 
하켄삭 의과대학의 암센터 임파종 본부의 부장인 고이(Andre Goy)박사는 “MCL 은 재발에서 화학요법에 흔히 내성을 야기하기 때문에 매우 치료하기 힘든 임파종”이라며 “본 신약의 허가로 이전에 적어도 한가지 치료 이상을 받은바 있는 MCL 환자에게 투여할 수 있게 허가 받아 새로운 희망을 갖게 되었다”고 평가했다. 
 
밀레니움 제약회사의 CEO인 던서(Deborah Dunsire)사장은 “존슨 앤 존슨 제약회사 R&D 와 공동 협력 연구로 Velcade를 앞으로 추가 NHL 임파종 및 다발성 골수종 환자에 대한 임상 연구를 진행 중에 있다”고 언급했다.
 
금년 초 밀레니움 제약회사와 존슨 앤 존슨 R&D는 Velcade와 rituximab을 병용으로 다른 형태의 NHL 임파종인 재발성 혹은 난치성 낭포성 임파종 환자에 대한 제3상 임상을 착수했다.  
 
김윤영기자(yunyoung.kim@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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