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제약 R&D 투자 2010년까지 8%로 증가

2007-01-05 05:05:30

전체 평균 3%, 상위 제약 이미 8%선

2010년까지 인도 제약산업의 연구 개발 투자가 매출의 약 8~9%에 이를 것으로 상공회의소 측에서 예측하고 있다. 
 
이러한 R&D 투자 증가는 지금까지 인도 제약산업이 연구 및 제조 협력의 허브로 떠오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상공회의소는 최근 인도제약협회의 연구 보고를  인용해 언급했다.
 
인도 제약산업은 현재 R&D가 매출의 3%정도 투자였으나 회계연도 말쯤이면 5%정도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러한 8~9% R&D 투자 증가 비율 예측은 지난 20년 간 전 세계적으로 인도의 제약산업이 획기적으로 발전한 것에 힘입은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현재 인도 상위 제약회사의 R&D 투자는 매출의 약 7~8%를 투자하고 있으나 대부분의 제약회사들은 평균 3%에 그치고 있다.상공회의소에 의하면 인도 제약산업은 전 세계 제네릭 시장에서 수량으로는 4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액면으로는 30위의 위치이고 전 세계 제네릭 시장에서 가격으로 약22% 차지하고 있다한다.
 
인도 제약산업은 제조기지 역할과 고도로 숙련된 과학자 및 전문가가 있으며 기술, 마케팅 및 유통 네트워크에 경험이 풍부하다고 분석했다.
 
이 보고서는 또한 인도 국내 제약시장이 지난 5년간 지속적으로 연간 9.5% 상승하고 있으며 2006~2010년까지는 13.6%의 증가율을 기록할 것으로 보이며 액면으로 현재 57억 달러를 넘어 2010년에는 약 94억 8천만 달러로 예측하고 있다. 이러한 성장률은 2005년 물질특허 실시에 기인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상공회의소 소장인 아가왈(Anil K Agarwal)씨는 “최근 제약 연구 및 제조 합의로 우리의 임상실험 시장이 2007년 2억 달러에서 2010년까지 1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예측했다.
 
김윤영기자(yunyoung.kim@medifonews.com)




김윤영기자 help@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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