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DA, 유가공 식품에 골다공증 치료효과 표방 허가

2007-01-10 04:57:00

각종 유 가공 식품, 즉, 우유, 치즈, 요구르트 등이 골다공증 치료에 도움이 된다는 내용의 표방을 선전할 수 있도록 FDA에서 허가했다.
 
이는 미국 국립 유가공위원회(NDC)에서 확실하게 지지한 주장을 근거로 한 과학적 자료에 의해서 FDA가 허가한 것이다. 풍부한 칼슘과 비타민 D가 함유된 유 가공 식품은 건강한 생활습관과 운동을 병행할 경우 골다공증 위험을 감소시키는데 도움이 된다는 주장을 일반 소비자에 주입할 수 있도록 FDA가 허가한 것이다.
 
NDC의 영양 및 보건 증진 수석 부사장인 크라우타임(Ann Marie Krautheim)씨는 “요청한 골다공증 예방효과 표방에 대한 FDA 허가로 유 가공 식품에 함유된 칼슘과 비타민 D 가 골 건강에 유익하다는 사실을 전달할 수 있는 확실한 방법을 제공하는 것”이라며 이 단순한 언어로 소비자들이 하루에 3회 유 가공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골다공증 위험을 감소시키는 데 매우 중요하다는 사실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평가했다.
 
김윤영기자(yunyoung.kim@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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