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 정신병약 Cipralex, 강박질환 적응증 추가

2007-01-17 05:01:00

EU, 룬드벡사의 정신병약 재발위험 획기적 감소 인정

EU는 덴마크 룬드벡사의 항 정신병약 Cipralex에 대해 추가로 강박질환 치료 적응 증을 허가했다.
 
룬드벡은 EU 회원국을 대행하는 스위스의약청(MPA)에서 허가를 취득했다. 이 허가는 75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실험 결과를 근거로 한 것으로 Cipralex가 강박질환 치료에 효과적이고 매우 내용성이 우수한 것으로 강박환자 치료에서 재발 위험을 획기적으로 감소시킨 장점을 인정한 것이다.
 
임상 기간은 12주 일차 효과 평가와 함께 24주 실시했다. 12주에서는 Cipralex 20mg 투여에서 맹약과 비교하여 Yale-Brown 강박 평가점수로 평가한 결과 통계적으로 유의한 개선을 보였다.일차 판정 종점은 재발 시간이었다. Cipralex 치료 기간 재발 횟수는 매약 집단에서 52%인데 반하여 23% 획기적인 감소를 보였다.
 
강박 질환은 불쾌한 생각과 행동이 반복적으로 재발하는 특성을 갖는 정신 신경 질환이다.
 
룬드벡 개발책임자 수석부사장 페더센(Anders Gersel Pedersen)씨는 “강박질환 추가 허가로 Cipralex는 주요 불안증 및 우울증 등 광범위한 치료가 가능해졌다”고 언급했다.
 
김윤영기자(yunyoung.kim@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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