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등 공동개발 소화기 항암제 ‘효과 탁월’

2007-01-23 05:08:00

단일 수술치료보다 사망률 32%-재발위험 38%감소

사노피-아벤티스와 일본 다이호 제약회사는 초기 소화기 암 환자 치료에 개발중인 항암제 S-1이 단일 수술 치료와 비교하여 사망률을 32% 감소시키는 효과를 나타낸다는 결과를 얻고 고무되어 있다.
 
일차 시험 목표는 전반적인 생존율에 두었고 이차 목표는 재발 없는 무병 안전한 생존율에 두었다. 일차 및 이차 목표 모두 예상대로 적합했다. S-1 치료 재발 비교위험의 감소는 38%로 나타났다. 모든 무작위 환자에 대해 3년 간 재발 없는 생존은 수술 단독 치료에서 60.1%인 반면 S-1 병용에서는 72.2%로 나타났다.이번 실험 결과는 3년 간 전반적인 생존율이 S-1 투여 환자에게는 80.5%이었고 단독 수술 치료는 70.1%이었다. 가장 흔한 3~4 급의 부 반응 즉, 오심, 구토, 설사, 식욕상실 및 혈액 반응은 6% 이하였다.
 
S-1은 현재 일본에서 소화기, 장, 두 경부, 비 소세포성 폐, 유방 및 췌장암 치료에 사용되고 있다. 유럽, 미국 기타 나라에서는 현재 제3상 임상실험 중에 있다.
 
김윤영기자(yunyoung.kim@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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