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 환자 발 관리, ‘5계명’

2006-11-08 18:14:30

최근 미국 발 및 발목 수술의사 협회에서 당뇨병 환자의 발 관리에 대한 지침을 발표했다.
 
당뇨 환자는 혈액 순환이 원활하지 않고 발의 신경이 손상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일반 사람에 비해 하지 절단 위험성이 10배 이상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로 인해 발 궤양 감염증, 발 기형 발병 쉽고, 뼈가 부서지기 쉬운 상태가 된다.
 
미국 발 및 발목 수술의사 협회가 발표한 당뇨 환자의 발 관리 권고안은 다음과 같다.Tip1. 발 궤양으로 발전될 수 있는 발 부상이 있는지 여부를 살필 것.
Tip2. 따듯한 물이 아닌 미지근한 물로 발을 씻을 것.
Tip3. 발의 보습 상태를 유지하되 발가락 사이는 건조하게 유지할 것.
Tip4. 발에 생긴 각질 또는 티눈을 제거하지 말 것. 제거하는 과정에서 발에 감염이 발생할 수 있음.
Tip5. 신발의 안창을 잘 살필 것.
 
당뇨병 환자의 발 관리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발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면 즉시 의사를 찾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일찍 치료를 받아야 당뇨발의 증상 악화를 피할 수 있어 하지 절단 위험성을 막을수 있기 때문이다.
 
이영수 기자(juny@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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