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콜

2004-11-17 15:00:00

궤양성대장염 치료제




        

치료부위만 집중 작용             
대웅제약(대표 윤재승)이 궤양성 대장염 치료제
'아사콜(성분명:메살라진)'[사진]을 새롭게 발매했다.  
         아사콜은 미국 의사들이 궤양성 대장염 및 크론병 치료에 가장 많이 처방하는 제품으로 알려져 있으며, FDA 승인을 받았다.                                                           


 
대웅제약에 따르면 아사콜은 대장(염증 부위)에서는 가장 높은 메살라진 농도를 보이는 반면 흡수율은 낮춤으로서 약효 및 안전성에서 가장 이상적인 IBD치료제로서의 조건을 갖췄다.또한 정제와 좌제, 관장액에 이르기까지 전 제형이 발매돼 질환별 상태에 따라 환자들에게 맞춤 치료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현재 정제만 발매 되고 있으며 좌제와 관장액은 12월 중으로 발매 될 예정이다.한편 궤양성 대장염 및 크론병은 소화관의 염증이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는 원인불명의 만성질환으로 식생활의 서구화로 국내에서도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증상은 직장 출혈과 설사가 대표적이며 전신적인 증상으로서 식욕부진, 메스꺼움, 구토, 피로감, 체중감소, 발열 등이 있다.      
( 제품문의 : 080-550-8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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