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DA, 7일 연속 혈당측정 가능한 새 시스템 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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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S-7 시스템, 복부에 피하주사로 일회용 센서 삽입방식

매 5분당 혈당을 7일간 주기로 연속 측정하는 장치가 FDA의 시판 허가를 취득했다. 새로운STS-7 시스템은 복부에 피하 주사로 일회용 센서를 삽입하여 간질 세포액에서 혈당을 측정하게 된다는 것.

FDA는 이 기구는 18세 이상의 환자에게 불편함 없이 센서를 쉽게 삽입이 가능하다고 설명하고 있다. 이 센서는 매주 재 삽입하게 되며 환자가 사전 조정한 수치에서 저 혈당이거나 과 혈당인 경우 경고음이 나온다.

이 연속적 측정 시스템은 종래 혈당 측정기에 대한 보강용이지 대체용은 아니라고 FDA 의료기구 및 방사선 보건센터 소장인 슐즈(Daniel Schultz) 박사는 밝히고 있다.

STS-7은 종래 손가락 채혈 측정기를 보충하는 것으로 18세 이상의 당뇨 환자에게 혈당의 경향과 형태를 제시하는 것이라고 그는 설명하고 있다.

특히 밤중 혈당 저하 시에 추적을 돕고 식사 중간의 혈당과 운동 시의 혈당을 나타내며 음식이 혈당에 미치는 영향을 감지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하고 있다.




이영수 기자 juny@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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