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건강 아동이 학습성적도 높다.

2004-10-31 00:00:00

초등학교 3-5학년 아동 가운데 신체적으로 가장 강건한 아이들이 “미국 일리노이 표준 성취 시험”으로 알려진 학업 성적 평가시험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올리고 있는 사실을 어바나 샴페인 소제 일리노이 대학의 힐만 (Charles Hillman) 박사 연구진이 확인 발표하였다.
 
이로써 학생들에게 충분한 운동 시간이 절대 중요하다는 사실에 대하여 추가적인 증거를 제시하고 있다. 신체적으로 비만하지 않고 날씬한 몸매가 모두에게 좋은 것이다.
 
왜 신체적 강건 상태가 성적에도 좋은 이유는 알 수 없으나 신체적으로 건강하면 뇌를 보호하고 뇌 조직의 소실을 예방하는 분자 물질 농도를 증강시키기 때문으로 풀이하고 있다.
 
이들 연구진은 7-11세 아동 500명 정도를 대상으로 신체 검사를 실시하였다. 달리기 실험, 엎드려 뻗치기 실험, 앉았다 섰다하는 실험, 신체 유연성 실험 등을 실시한 것이다.
 
특히 달리기 실험에서 높은 점수를 올린 아동이 표준 학습 평가 시험에서 높은 점수를 올리고 예컨대 고양이가 나타나면 단추를 누르는 실험에서 높은 점수를 나타내었다. 신체가 건강한 아동이 뇌 정신력 집중도 높은 점수를 나타내었다. (자료: Presentation at the annual meeting of the Society for Psychophysiological Research in Santa Fe, New Mexico, Oct. 20, 2004)
 
(2004.10.31.외신부 medienglish@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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