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절염치료제 프렉시지 심각한 부작용으로 캐나다 허가취소

2007-10-16 10:01:48

加 보건당국, 심각한 간 부작용으로 허가 취소 발표

캐나다 보건 당국은 노바티스의 소염진통제 프렉시지 (lumiracoxib) 허가를 심각한 간 부작용으로 취소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노바티스는 이 약의 판매를 중단하라는 보건 당국의 요청에 따를 것이라고 말했다.

프렉시지는 2006년 11월에 캐나다에서 Cox-2 차단약으로 하루에 최대 100mg 투여해 골관절염 증세 치료제로 허가 받았었다. 이 약물의 허가 결정은 약 40,000명 이상의 환자를 대상으로 얻은 임상 실험 자료에 근거했었다.

지난 8월 캐나다 보건당국은 호주 시장에서 동 약물의 시판철수 조치 이후 이 약물의 안전성을 심사하겠다고 밝혔다. 호주의 보고에 의하면 이 약 200mg 및 400mg 투여로 심각한 간 부작용이 나타났다고 한다.

캐나다에서 허가 된 이후 프렉시지 투여로 심각한 간 관련 부작용 2건이 나타났다고 캐나다 보건 당국은 설명하고 있다. 따라서 프렉시지의 위험성은 100mg 용량으로 안전하고 유효하게 조절될 수 없다고 결론 지었다.




김윤영 기자 yunyoung.kim@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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