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DA, 청소년 수막염 백신 시판 메낙트라 허가

2007-10-22 10:14:36

사노피-아벤티스 개발, 11~55세-2세등 사용확대

미국 FDA는 10월 18일 자로 사노피-아벤티스 사에서 개발한 메낙트라(Menactra) 세균성 수막염 예방 백신을 11~55세에서 2세까지 사용 확대를 허가했다. 세균성 수막 염은 치명적인 신경 염증성 감염이다.

미국에서 매년 약 2,600명이 세균성 수막염에 걸린다. 주로 뇌와 척수 주위 내부에 염증을 일으켜 사망률이 10%에 달한다.

미국질병관리청(CDC)은 감염 취약 지역 여행자들, 비장이 손상된 환자, 기숙사 거주 대학생 및 군대 신병들에게 이 백신 접종을 권장하고 있다.

수막 염 증세로는 경련, 뇌 손상, 기억 상실 48시간 이내에 처치되지 않은 건강한 환자에게 사망을 유발하고 항생제로 치료받으면 사망률이 15%에 이른다. 발열, 두통, 목이 뻣뻣한 희귀 병은 바이러스 성 수막 염보다 더 심각하다.

메낙트라는 미국에서 2005년 희귀병인 10대의 Guillain-Barre 증후군이란 신경 관련 질환 치료약으로 허가 받았다.




김윤영 기자 yunyoung.kim@medifonews.com
< 저작권자 © Medifo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본 기사내용의 모든 저작권은 메디포뉴스에 있습니다.

메디포뉴스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 416 운기빌딩4층 (우편번호 :06224)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서울아 00131, 발행연월일:2004.12.1, 등록연월일: 2005.11.11, 발행•편집인: 진 호, 청소년보호책임자: 김권식 Tel 대표번호.(02) 929-9966, Fax 02)929-4151, E-mail medifonews@medif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