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병원, 신임 의료진 16명 영입

2008-03-03 10:26:40

건국대병원(원장 이홍기)은 3월 1일자로 신임 교원을 대거 영입했다.

건국대병원은 심장외과 분야의 신제균 교수를 비롯, 종양혈액내과 김성룡 조교수, 심장혈관내과 서순용 조교수, 재활의학과 임정훈 전임강사, 마취통증의학과 신화용 전임강사 등 16명의 교수를 임명했다.

이러한 의료진의 대대적인 영입을 통해 건국대병원은 2008년에도 상승세를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특히 외과뿐만 아니라 내과, 마취과, 재활의학과, 영상의학과 등 각 진료과의 심장 관련 의료진 영입은 두드러지는 특징이다.

이창홍 의료원장은 3월 조회사를 통해 “올해 국내외 의료산업 여건이 녹록치 않다. 그러나 의료기관에 대한 일반인들의 욕구는 계속해서 커질 것이다. 우리 병원은 심화되는 경쟁에서 견디어 나갈 수 있도록 건강증진센터 확장, 첨단 기기도입, 지속적인 의료진 영입, 충주병원과의 통합 등 다각적인 차별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건국대병원 신임 의료진 명단은 다음과 같다.

▲심장외과 신제균 교수 ▲종양혈액내과 김성룡 임상조교수 ▲심장혈관내과 서순용 임상조교수 ▲재활의학과 임정훈 임상전임강사 ▲마취통증의학과 신화용 임상전임강사 ▲산부인과 장동욱 전임의 ▲신경과 김동욱 전임의, 조현지 전임의 ▲정형외과 배의정 전임의, 김경훈 전임의, 길경민 전임의 ▲소화기내과 고순영 전임의, 서태호 전임의, 이경훈 전임의 ▲감염내과 기세윤 전임의 ▲진단검사의학과 강성호 전임의.




김도환 기자 dhkim@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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