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천만달러 선불금 이외 1000만 달러 주식투자 조건으로
화이자는 가장 흔한 뇌암 치료를 위해 개발 실험 중인 백신에 대해 개발 회사인 아반트 테라퓨틱스(Avant Immunotherapeutics)사로부터 기술 제휴를 받기로 합의했다고 4월 16일자로 발표했다.
기술제휴 계약에 따라 화이자는 아반트 사에 4천만 달러의 선불금을 지불하고 동시에 아반트사에 1000만 달러의 주식 투자를 약속했다고 화이자와 아반트사의 합동 신문 발표에서 밝혔다.
김윤영 기자 yunyoung.kim@medifonews.com
< 저작권자 © Medifo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본 기사내용의 모든 저작권은 메디포뉴스에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