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오스카제약 故조기창 사장과 박종선씨의 삼남 용웅군이 5월 17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서현교회(서교동 삼성화재 뒷편)에서 김강섭씨의 차녀 현정양을 맞아 화촉을 밝힌다. 서현교회(335-5511~3)
메디포뉴스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 416 운기빌딩4층 (우편번호 :06224)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서울아 00131, 발행연월일:2004.12.1, 등록연월일: 2005.11.11, 발행•편집인: 진 호, 청소년보호책임자: 김권식 Tel 대표번호.(02) 929-9966, Fax 02)929-4151, E-mail medifonews@medif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