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출 대표, ‘일본 영향력 있는 치과의사 20인’ 선정

2008-05-15 10:50:11

일본의 치과 전문지 ‘아폴로니아 21’은 최근 ‘일본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치과 의사 20인’에 (주)메디파트너 박인출 대표를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한국인은 물론 외국인으로서는 최초의 선정이며, 박인출 대표가 대표 원장으로 있는 예치과는 일본 진출을 준비하고 있으나 아직 정식 개원을 하지 않은 상태다.

박인출 대표의 기사는 ‘아폴로니아 21’ 08년 6월호에 ‘진화와 창조의 일주일’이라는 제목으로 박대표의 요일 별 일정과 하루의 시작, 건강 관리, 식사 습관 등 일본 잡지 특유의 잔재미성 기사들과 예 그룹의 전문화된 교육 프로그램과 창조 경영 시스템, 의료 선진화 비전 등 메디파트너의 경영 노하우가 소개된 바 있다.




김도환 기자 dhkim@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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