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 소아암환자 후원금 4600만원 전달

2008-07-17 17:56:33


삼성카드는 16일 삼성서울병원에서 운영하고 있는 소아암환자 전용 숙소인 ‘참사랑의 집’을 방문해 운영비에 써달라며 4600만원을 전달했다.

박세훈 삼성카드 상무는 “아직도 많은 어린이 환자들이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앞으로 더 많은 기업들이 치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자들을 위해 기부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성호 기자 lee@medifonews.com
< 저작권자 © Medifo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본 기사내용의 모든 저작권은 메디포뉴스에 있습니다.

메디포뉴스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 416 운기빌딩4층 (우편번호 :06224)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서울아 00131, 발행연월일:2004.12.1, 등록연월일: 2005.11.11, 발행•편집인: 진 호, 청소년보호책임자: 김권식 Tel 대표번호.(02) 929-9966, Fax 02)929-4151, E-mail medifonews@medif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