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서울방사선종양학 심포지엄

2009-03-16 15:59:55

서울대병원, 방사선종양학과 개설 30주년 기념


서울의대 방사선종양학교실이 주최하고 서울대 의학연구원 방사선의학연구소가 후원하는 제9회 서울방사선종양학 심포지엄이 개최됐다.

이번 심포지엄은 서울대병원 방사선종양학과 개설 30주년과 본 과의 창설을 주도했던 박찬일 교수의 정년 퇴임을 기념해 개최됐다.

서울의대 동문 뿐 아니라 국내 방사선치료 분야 전문학술단체인 대한방사선종양학회 회원들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박찬일 교수의 전문분야인 폐암 방사선 치료의 과거,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기회였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우홍균 교수(서울대병원 방사선종양학)가 "한국 및 서울대병원에서 비소세포폐암의 Patterns of Care Study"을 ▲Kazushige Hayakawa 교수(일본 Kitasato 대학병원 부원장 및 방사선종양학과 과장)가 "일본에서의 폐암의 방사선치료 임상연구"를 ▲안용찬 교수(삼성서울병원 방사선종양학과 과장)가 "삼성의료원의 비소세포성 폐암의 방사선치료 성적 "을 발표했다.

또한 ▲안성자 교수(전남의대 방사선종양학과 과장)가 "진행성 비소세포성폐암의 방사선화학 동시병용요법"를 ▲Noah C. Choi (한국명=최찬혁) 교수(하버드의대 석좌교수, 하버드의대 Massachusetts General Hospital Cancer Center의 흉부종양분과장)가 "폐암에서 개별적 및 맞춤형(Individualized andPersonalized) 방사선치료를 향한 최신 연구 경향 "을 ▲ 표홍렬 박사(국립암센터 폐암 센터)가 “폐암의 양성자선 치료”에 대해 최신지견을 발표했다.




이철영 기자 paris177@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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