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 우즈베키스탄 의료관광 개발 시동

2010-03-31 20:38:14


인하대병원(의료원장 박승림) 임원진은 의료관광산업의 블루오션을 개발하기 위해 지난 3월25일부터~30일까지 5박 6일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와 나보이 지역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 국제보건의료재단 및 외교통상부에서 공동 투자해 설립한 우즈베키스탄 내 고려인 아리랑 요양원 준공기념식 참가차 실시됐으며 특히 우즈베키스탄 지역 의료관광 자원 조사와 대한항공 물류기지가 위치한 나보이 지역 의료환경조사도 병행해 진행됐다.

또한 인하대병원은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도 올렸다.
이번 협약을 통해 우즈벡 아리랑 요양원 환자 원격자문, 고려인 의료인력 단기연수, 인근지역 의료봉사 등 구체적인 실무협력방안이 논의됐다.

박승림 의료원장은 “우즈베키스탄은 열악한 의료환경 속에서도 의료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으며 지리적으로 향후 중앙아시아와 러시아로 나아갈 수 있는 관문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의료관광 산업의 새로운 활로를 개척함에 있어서 이번 방문은 의미가 높다”라고 말했다.




이성호 기자 lee@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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