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영수·윤성환 선수, 대구가톨릭대병원 방문

2010-05-04 17:05:31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어린이날을 맞이해 4일 삼성라이온즈 포로야구팀 배영수 선수와 윤성환 선수를 초청했다.

이들은 소아청소년과 병동 환아들에게 직접 사인한 사인볼과 정성스럽게 준비한 지우개 및 연필을 전달했다.

배영수 투수는 “우리나라의 새싹들이 더 이상 아프지 않고 꿈과 희망을 가지고 하루빨리 신나게 뛰어 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가톨릭대병원 의료원장 김준우 신부는 “삼성라이온즈 선수들의 방문으로 오랜만에 환아들이 밝게 웃었다”며 올해도 멋진 경기를 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성호 기자 lee@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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