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플루 항바이러스제 무상지급 중지 …개원가 청구 주의

2010-05-11 12:03:23

무상품목코드 분류된 것 기등재 품목으로 입력해야

정부는 지난달 1일부터, 신종인플루엔자 위기단계를 관심단계로 하향조정하고 그동안 무상으로 지급하던 항바이러스제 투약을 중지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대한의사협회는 개원가에 무상품목 코드 사용 불가를 숙지할 것을 전달하고 나섰다.

대한의사협회는 11일 심사평가원이 이달 1일부터 국가비축분 항바이러스제(타미플루, 리렌자로타디스크)의 무상지급을 중지를 통보함에 따라 무상품목 코드 사용도 불가하다고 알려왔다며 이에 대한 회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무상지원품목으로 분류됐던 항바이러스제는 ▲타미플루캅셀 75mg ▲타미플루캅셀 45mg ▲타미플루캅셀 30mg(이상 한국로슈), ▲리렌자로타디스크5mg(글락소스미스클라인)이 있다.

의협은 위 의약품을 처방시에는 기증재 품목코드로 환원해 입력해 줄 것을 안내했다.




엄희순 기자 best@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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