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는 19일 병원 4층 소화기내시경실에 소화기내과 기념관을 열고 개소식을 가졌다. 기념관은 우리나라 소화기 분야와 위장관 내시경 역사를 조명하며 발전된 현재와 미래의 도약을 준비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전시홀에는 다양한 내시경 기구들이 전시돼 과거 내시경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꾸며졌고, 특히 1953년 국내 최초 도입된 위 내시경을 전시해 눈길은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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