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차병원, ‘전립선암 브래키세라피 시술’ 100례 돌파

2010-06-14 10:54:23

CHA 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 전립선센터는 지난 2007년 4월 전립선암 브래키세라피 시술을 도입한지 3년여 만에 시술건수 100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방사선 근접치료법인 브래키세라피는 미국이나 유럽 등에서 널리 시행하고 있는 시술로, 전립선 적출술과 생존율이 동등하면서도 합병증이 적어 수술을 대체하는데 효과적인 치료법으로 알려져 있다.

분당차병원 전립선센터 박동수 교수팀은 “브래키세라피 시술은 무엇보다 초음파와 방사선 장비를 이용하는 탐침 삽입이 중요하다”며 “전립선암 치료는 전립선 적출술을 하지 않고도 암 완치 효과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브래키세라피가 향후 전립선암 치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한편, 전립선센터는 오는 6월18일 오후 5시30분부터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 2층 카멜리아 룸에서 브래키세라피 시술 100례를 기념헤 ‘전립선암 브래키세라피 근접치료 3주년 100례 기념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성호 기자 lee@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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