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환아 위해 써주세요”

2010-07-27 16:13:08

고대의료원 노조, 희망기금 300만원 전달


고려대 안암병원(원장 김창덕)은 27일 오전 병원장실에서 고려대의료원 노동조합이 어려운 환아를 위해 써달라며 전달한 저소득층 소아환우 희망기금 300만원을 기부받았다.

이 희망기금은 고대의료원 노조는 지난 5월 안암병원 바자회를 통해 모은 수익금의 일부로 어려운 가정형편속에서 치료를 이어가고 있는 소아환아의 치료비로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노동조합은 앞서 21일에도 구로병원을 방문해 환아를 위한 희망기금 300만원을 전달한 바 있다.




이철영 기자 paris177@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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