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병원, 첨단 혈관조영장비 증설 가동

2010-07-28 10:47:13


울산대학교병원은 첨단 혈관조영장비를 증설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독일SIEMENS사의 Artis Zee biplane angiography unit은 기존의 장비의 기능 외에 CT 기능이 추가돼 고해상도영상 뿐만 아니라 실시간 3차원 입체영상, 실시간 입체혈관추적 등이 이뤄져 고도의 정밀한 시술이 가능하다.

또한 환자와 시술자의 방사선 피폭을 대폭 줄여 안정성을 높이고, 국내 최초로 큰 영상 모니터를 탑재해 시술자의 편의성과 진단 및 치료의 정확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영상중재치료센터 황재철 영상의학과 교수는 “이번에 증설된 혈관조영장비로 응급환자에 대한 대처능력이 향상되고 검사 및 시술의 대기일수를 감소시킬 수 있다”며 “시술의 안정성과 정확성이 한층 높아져 환자에게 보다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성호 기자 lee@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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