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종합병원, ‘예천메디컬헬스케어컨설팅’과 진료협약

2010-08-13 09:34:38


부산 온 종합병원은 최근 중국 북경소재 ‘예천메디컬 헬스케어 컨설팅’과 진료지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상호 진료지원을 바탕으로 양국의 의료기술 및 정보의 교류, 공동 의학연구, 정기 학술대회 및 각종 세미나의 개최 등의 학술교류, 인적교류 및 의료시설의 개방, 체계적인 협진진료 네트워크 구축 등을 꾀할 발침이다.
또한 상호 의료관광 상품의 공동개발에도 적극 협력키로 했다.

서응윤 예천메디컬헬스케어컨설팅 대표는 “그동안 중국 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영상의학 및 진단검사 등의 판독과 진료에서 발생했던 일부 오류들을 이번 온 종합병원과의 협약과 우수한 의료진의 도움으로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중국환자들이 원할 경우 온 종합병원 등으로 진료를 의뢰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정근 온 종합병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본격적으로 한중 의료교류를 실시할 예정이며, 예천메디컬헬스케어컨설팅의 중국 내 네트워크를 활용해 부산지역의 중국인 의료관광 활성화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




이성호 기자 lee@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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