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구로병원, 입원창구 별도 마련해 불편해소

2010-09-02 16:13:10

대기시간 단축 및 프라이버시 보호 가능해져


고대 구로병원(원장 김우경)은 환자들의 편의성을 증대하고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입원수속을 위한 ‘입원수속 전용창구’를 별도로 마련, 지난 1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신관 로비 출입문 옆 약 12평 공간에 별도로 설치된 ‘입원수속 전용창구’에는 입원수속을 위한 3개의 창구와 18개의 대기석이 마련됐다. 별도 입원창구는 기존과 달리 환자들이 보다 조용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입원수속을 밟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존의 입원창구가 위치상 병원 방문객들의 단순 안내문의가 많았던 것을 감안하면, 담당직원들이 입원수속업무에만 집중할 수 있어 입원수속 대기시간도 크게 단축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더불어 위치를 찾기도 수월해져 환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입원 창구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고대구로병원 김우경 원장은 “입원수속은 일반접수와 달리 상대적으로 긴밀한 상담을 필요로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환자들의 프라이버시 보호 차원에서도 별도의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많은 고민을 해왔다”며 “환자들이 보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빠른 수속을 밟을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철영 기자 paris177@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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